김태훈
"야구인생 끝나기 전, 한 번 더 우승 믿기질 않아"…'허리 통증' 참고 뛴 41살 베테랑 "동생들 너무 대견" [KIA V12]
"하위권 분류, 악착같이 했다"…약체 평가 뒤집고 준우승, 박진만 감독 선수단에 전한 고마운 마음 [KS5]
37년 기다린 '광주 우승 축포' 터졌다…'김태군 결승타' KIA, 삼성 꺾고 V12 달성 [KS5]
경기 아직 안 끝났다! 'PS 최고령 홈런' 최형우 솔로포→김윤수 폭투, KIA 5회말 빅이닝+동점 [KS5]
솔로포에 환호하는 최형우[포토]
KIA '다같이 두루치기 세리머니'[포토]
김태훈 '이럴수가'[포토]
최형우 맞이하는 KIA 선수들[포토]
이범호 감독 '최형우 어서와'[포토]
최형우 '11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때려낸 홈런'[포토]
최형우 'KS 최고령 홈런 기록'[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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