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곤

'탈출' 주지훈 "몸 구긴 트렁크 신, 어깨 빠질 뻔…호기롭게 말했다가" [엑's 인터뷰]

'탈출' 주지훈 "직접 뿜은 불, 침샘과 맞바꿔…일주일 고생" [엑's 인터뷰]

故이선균 오롯이 지킨 '탈출'…감독 "너무 조심할 필요 NO" [인터뷰 종합]

'탈출' 감독 "주지훈, 불 뿜다가 침샘 다치기도…털털한 사람" [엑's 인터뷰]

'탈출' 감독 "조심스러웠지만…故이선균도 영화 알리길 원할 것" [엑's 인터뷰]

'탈출' 감독 "故이선균의 첫 재난물, 제안하니 '내가?' 놀라더라" [엑's 인터뷰]

"故 이선균과 머리 맞대 완성"→주지훈 '망가짐'으로 빛난 '탈출' (엑's 현장)[종합]

주지훈-박희본-김태곤-김수안-김희원 '탈출 파이팅'[엑's HD포토]

김태곤 감독 '故 이선균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면 좋았을 것'[엑's HD포토]

'탈출' 연출한 김태곤 감독[엑's HD포토]

'탈출' 감독 "혹평 감안한 전개…완성도 위해 2년간 후반 작업" (엑's 현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