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치명적 주루사→2연패, 롯데 명장도 한숨..."무리할 필요 없었어, 상황 보며 플레이해야" [부산 현장]
"두산에 강한 이유? 작년에 많이 당했어"...12승 3패 초강세, 국민유격수도 뿌듯하다 [부산 현장]
'최강야구' 출신 정현수, 제구 난조 속 선발→불펜 이동..."1회부터 바꾸려고 그랬다" [부산 현장]
'명장' 김태형과 두산의 묘한 인연, 700승 제물은 베어스..."기쁘지만 잔여 경기 최선 다해야" [잠실 현장]
롯데 5강 다시 보인다! '김태형 감독 700승' 전준우 투런+레이예스 3타점으로 두산 격침…3연승 질주 [잠실:스코어]
"더 잘하면 MLB 가는 거 아니야?"…LG서 온 복덩이, 명장은 칭찬 또 칭찬 [잠실 현장]
롯데 나균안, '속죄투' 기회 얻었다…"9월1일 확대 엔트리 때 1군 부른다" [고척 현장]
이상훈 前 KT 2군 감독, 장안대 야구부 초대 사령탑 부임..."명문 도약 위해 최선 다할 터"
'최고 146㎞'+2이닝 2실점…나균안 음주논란 후 첫 실전 등판, 9월 1군 엔트리 복귀할까
"길 걷다가도 투구폼 잡아봤다"…너무나 간절했던 부진 탈출, '안경 에이스' 이제 웃을 수 있을까 [현장 인터뷰]
"외국인 투수 2명 빼고는 제 역할 못해"…박세웅·김진욱에게 롯데 '가을야구'가 달렸다 [사직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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