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준
'전력누수 속 2연패 도전' LG,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신인 3명+'이적생' 김민수 포함
둘이 합쳐 '651홈런' KBO 레전드들, LG의 미래 성장 숙제 안고 겨울난다
"LG의 특별함, 밖에서 알게 됐다"…6년 만에 돌아온 '신바람 야구' 주역
LG, 2024시즌 코칭스태프 워크샵 실시+보직 확정…서용빈 2군 감독 등 9명 합류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염경엽 감독-김정준 코치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포토]
염경엽 감독 '김정준 코치와 포옹'[포토]
오늘 끝낼까, 6차전 갈까…LG-KT 5차전도 2만3750석 매진 [KS5]
'기립박수 받을 만했다' LG 김윤식, 5⅔이닝 1실점 호투 [KS4]
'선제 투런포 폭발!' 김현수, 최정 넘고 PS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 [KS4]
'강추위? 우린 몰라요!' 위즈파크 뜨겁다…LG-KT 4차전도 1만7600석 매진 [KS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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