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단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강릉고 이율예 '미래의 SSG 안방마님'[포토]
김재현 단장의 인사말[포토]
SSG '1R 8순위로 강릉고 이율예 지명'[포토]
김도영 '30-30' 응원하는 꽃감독 "가만히 놔둬도 알아서 잘할 겁니다" [부산 현장]
‘아기호랑이’ 김도영, '코리안 몬스터'의 공을 받아치며 20-20 달성! 얼마나 더 성장할까? [김한준의 현장 포착]
김도영 다음 목표는 이종범과 박재홍…타이거즈 3번째+역대 최연소 30-30 노린다
'DH1 패배 설욕' 이범호 감독 "김도영, 20-20 축하해…팀 공격 잘 이끌었다" [광주 현장]
대포만 5방 터졌다…'김태연 9회 결승포' 한화, KIA와 혈투 끝 DH1 잡고 2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김도영 해냈다, 그것도 '괴물' 상대로…류현진 공 넘기고 '최연소 2위' 20홈런-20도루 완성 [광주 라이브]
"육성 강화" LG, 이호준 QC코치→1군 수석코치…김정준 코치 2군 감독 이동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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