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앙
"익숙하지 않은 낮 경기? 그건 핑계"…키움 도슨 수비 지켜본 사령탑 생각은 [광주 현장]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애리조나→가오슝' 키움 선수단, 2024 스프링캠프 위해 29일 출국
데뷔 9년 만에 첫 세이브…박정수 "(홍)건희 형이 공 챙겨줬어요"
브랜든, '베어스 최초' 대체 외인 10승…두산, 키움 7-2 완파
장재영, 타구에 머리 맞아 교체..."곧바로 병원서 정밀검진 예정"
선발 부진에도 20안타 몰아친 KIA, 키움 13-5 완파...5위 SSG 0.5G 차 추격
파죽지세 한화, 6연승+탈꼴찌 확정적…5강 캐스팅보트까지 쥐고 있다
'김기중 5이닝 쾌투+14안타' 한화, 키움과 DH1 11-2 완승으로 4연승 질주 [고척:스코어]
'꿈꿔 왔던 데뷔 첫 세이브' 한화 김규연 "감정을 제어할 수가 없더라고요"
가짜웃음도 나오지 않는 상황, 홍원기 감독 "임지열 100% 아닌데도 콜업, DH 부담 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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