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녕
김우진-임시현,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나란히 2관왕…한국 양궁 전종목 싹쓸이 '한 발 더' [파리 현장]
男 양궁 단체전 3연패, 원팀이라 가능했다…"실수는 나눠 갖는 것" [파리 인터뷰]
전무후무 '올림픽 10연패' 뒷받침 현대차…정의선 "할 수 있는 지원 뒤에서 다 한다" [2024 파리]
도쿄를 보며 파리를 꿈꿨던 고1 소녀, 언니들과 女 양궁 새 역사 썼다 [파리 인터뷰]
"피해 끼치지 않으려 더 준비했다"…女 양궁 맏언니, 물음표 '금메달'로 지웠다 [파리 현장]
女 양궁, 10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 쾌거!…슛오프 끝 중국 꺾고 '역사 창조' [파리 현장]
굿바이 '사격 황제'…권총 내려놓은 진종오 "후배들 위해 물러나야 할 때"
'올림픽 금3' 기보배 은퇴 "다시 태어나면 양궁 절대 안 해…생활체육화 힘쓰겠다" [일문일답]
'배구 여제' 김연경, 박인비-진종오-이대훈과 IOC 선수위원 경쟁 확정
'사격 황제' 진종오, 한국인 역대 3번째 IOC 선수위원 도전 공식 선언
사격의 神 진종오-빙속 여제 이상화, 평창유스올림픽 공동위원장 위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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