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진
SM 출신 참가자→소연 "최악" 혹평 무대까지 (방과후 설렘)[종합]
'등교전 망설임' 리사 "이 정도 하는 애들 많아" 연이은 혹평
[2022 신인지명] "롯데 못 가나 싶었는데…"
[2022 신인지명] 박준영, 전체 1순위 한화行…컵스 출신 권광민 41순위(종합)
청각장애도 비엘리트도 야구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
'6인 6색' KBO 트라이아웃, 해외파 권광민부터 청각장애 극복·17세 선수까지
김서진 '빠르고 정확하게'[포토]
김서진 '실수 없이'[포토]
김서진 '앗차'[포토]
김서진 '부드러운 스윙'[포토]
기념 촬영하는 김서진[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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