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영
북한 탁구, 혼복서 '금메달 후보' 일본 격침…남북대결 경우의 수 생겼다 [2024 파리]
'북한, 도핑 무서웠나' 세계최강 역도 불참 왜?…16명 초라한 선수단 꾸려 [2024 파리]
한국 탁구, 메달 전선 '노란 불'…최강 중국과 준결승-8강서 줄줄이 격돌 [2024 파리]
'AG 金 쾌거' 신유빈, 다음 목표는 파리 올림픽…"늘 하던대로 후회 없이!" [AG 현장인터뷰]
'中 출신' 전지희 '쌩~'→북한엔 '짜요'…중국 관중 '홈 콜' 이겨낸 값진 金 [AG현장]
'신유빈-전지희와 격돌' 北 차수영-박수경의 각오 "이기고, 1등하고 말하겠습네다" [항저우 현장]
'꿈의 금메달' 가까워진 삐약이…"북한 의식 안 해, 언니와 호흡만 생각" [항저우 인터뷰]
신유빈-전지희, 여자복식 결승서 '남북 대결'…일본 꺾고 북한 만난다(종합) [항저우 라이브]
신유빈-전지희, 여자 복식 결승 진출!…'21년 만의 금메달' 한 발 남았다 [항저우 라이브]
금메달 신유빈의 고백 "난 원래 아시안게임 못 오는 선수" [AG 현장]
'중국 전부 탈락' 신유빈의 상상, 현실 될까?…"금메달 그림 그려 보겠다" [항저우 리포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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