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시리즈 6차
임은수·안건형, 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출전
피겨 차준환, 주니어 GP 파이널 男 최초 메달 도전
'유망주' 박성훈, 생애 첫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출전
김진서, 피겨 그랑프리 6차대회서 종합 9위
소트니코바 복귀 선언 번복…부상으로 그랑프리 불참
'男피겨 첫 골드' 이준형, '평창 가뭄에 내린 단비'
'홈 텃세' 소트니코바, 결국 러시아에서 복귀전
박소연, 그랑프리 2개 대회 출전…김연아 이후 최초
러시아 피겨 전성시대…GP 파이널 무려 4명 진출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도전자들 계속된 부진…김연아에 청신호?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없는 그랑프리 시리즈…도전자는 누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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