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파이널
'日선수권 3위' 아사다 마오 "이 억울함, 올림픽에서 푼다"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트리플 악셀은 실패
아사다, 김연아 앞에서는 작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SP 점수, 명백하게 박했던 이유
'캐나다 입성' 아사다 마오, 불안 요소와 경계할 점은?
'떠오르는 북미 신예' 아사다 마오 잡을 수 있을까?
김연아, "다른 선수에 신경쓰지 않고 나한테 집중할 것"
야구딘, "김연아는 세계 피겨의 아이콘"
'돌아온 퀸' 김연아의 새로운 경쟁 상대는 누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없는 무대, '백전노장'들이 장악(GP 결산)
코스트너, 생애 첫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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