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히로키

'해냈다 어썸킴!'…김하성, 아시아 내야수 첫 골드글러브 수상 '쾌거' [공식발표]

박찬호 발언에 주목하는 日 "오타니 亞 최고 스타로 치켜세웠다"

류현진 둘러싼 일본 징크스? 'MVP' 누르고 설움 날렸다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 "5년간 포기 않은 작품, 응원팀은 노코멘트" [엑's 현장]

"시즌2는 아직"…정동윤 PD· 이신화 작가 밝힌 '스토브리그' 성공기 [종합]

'ML 통산 50승' 다르빗슈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LAD 입단' 마에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팀 입단해 기쁘다"

'현역 연장' 구로다, 연봉 6억엔…구단 역대 최고액

'불혹의' 구로다, 내년에도 현역으로 뛴다

구로다 "현역 연장 조건, 팀 전력에 보탬 여부"

'컨디션 난조' 구로다, '프리미어12' 日 대표팀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