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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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진 PD "'어사장3' 어려웠던 시즌, 최고의 메뉴=애증의 김밥" [일문일답]
김구라, 프로듀서 상 "어디서 본 듯한 프로그램, 안 하는 거 해야" 일침 [MBC 연예대상]
김구라 내다본 요즘 예능 "시청률 영점 몇 프로…답답해" (갓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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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명 "김구라, 내 보좌관으로 쓸 것" 정계 진출 야망 (라스)
'주연상' 이병헌·김서형 "관심에 행복"…위기의 韓극장 속 다짐 (대종상)[종합]
'여우주연상' 김서형 "늘 그 자리에 있겠다"…독립영화로 이룬 영광 (대종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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