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
장동건 "'태극기 휘날리며' 20주년 재개봉, 아들과 같이 볼 영화 생겨 기뻐"
"보고 싶었는데…" 원빈, '태극기' 재개봉에 '두문불출설'만 수면 위로 [엑's 이슈]
'커피 모델 하차' 원빈, 영화 행사도 불참…'태극기 휘날리며', 장동건만 온다 [엑's 이슈]
"원빈 컴백인 줄"…'태극기'는 20주년 재개봉, 14년 작품 공백기는 '계속' [엑's 이슈]
'잠' 유재선 감독, DGK 시상식 신인감독상…"故이선균 애정 덕분에 성장"
'서울의 봄'·'노량' 감독의 못다 한 이야기…'디렉터스 체어' 개최
'1947 보스톤', 실관람객 호응 속 100만 관객 돌파
하정우·임시완 '1947 보스톤' 오늘(1일) 극장 동시 IPTV·VOD 서비스 시작
송강호·이병헌→송혜교·한효주 '대격돌'…대종상, 수상 후보자 발표
판빙빙 "아름다움, 나이 들수록 변하기 마련…마음가짐 중요" (에스콰이어)
승기 잡은 강동원·기다리는 강하늘...추석 극장가, 발걸음은 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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