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류지혁이 도루를, 그것도 25개나…"장타 없으면 뛰어야죠" [인터뷰]

LG를 당황케 했던 깜짝 더블스틸, "상대의 계산을 역이용했던 게 좋은 결과로"

"공·수·주 갖춘 구자욱 선배님처럼 되고파"…루키 류승민이 들은 조언은

박해민 '강명구 코치 향해 미소'[포토]

도루 신기록에 스퀴즈 번트까지, 박진만 체제의 'KEY'는 김지찬

피렐라 '초구 노려 그대로 안타'[포토]

"보크잖아요!" 연패 탈출 간절했던 허삼영 감독, 격한 항의로 퇴장

"7년 전 그날처럼, 제 인대와 우승반지를 맞바꿨으면 좋겠어요"

강한울 '강명구 코치와 주먹 하이파이브'[포토]

'KS 직관' 가을야구가 부러웠던 구자욱, 이제는 주연을 원한다 [엑:스토리]

강명구 코치 '김지찬 잘했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