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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한화-롯데, 내년 내부 FA가 우선이다
[양현종 잔류②] 이적설 불식, 양현종이 KIA에 보여준 의리
[양현종 잔류①] '양현종과 1년' KIA, 더 의미심장해진 2017
MLB.com "강정호, 징계 없다면 내년도 주전 3루수"
[XP스타] '신스틸러? 신 그 자체'…배성우, 2017 여는 진짜 다작 요정
[XP인터뷰①] 문근영 "좌절과 공포감마저 미치도록 즐겁다"
문근영 "줄리엣처럼 비련의 여주인공 되고팠다" (인터뷰)
[XP리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화려한 캐스팅, 감동은 밋밋
KIA, 타선 보강하니 투수 이탈 현실이 되나
'48시간' 이미숙, 박지영·최화정과 최후의 만찬…끝내 눈물
'희망+감동' 힐링 감성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내년 1월 5일 개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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