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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합류' 조동찬, 광저우행 티켓 잡았다
우완 선발 윤석민 뿐…김선우 탈락 이유는?
조범현 대표팀 감독 "가장 중요한 건 금메달 획득"
김인식 기술위원장 "앞으로의 컨디션 고려해 선발"
'롯데 지명' 김명성, 아마추어 유일 엔트리 포함
추신수·김태균 광저우 AG 간다…24명 엔트리 발표
넥센, 대졸 투수 윤지웅과 2억원에 계약
'9G 연속포' 이대호, 프로야구 8월의 선수 선정
5일 문학 SK-한화전 우천 순연
'순위 싸움 끝' 고춧가루 부대도 사라졌다
'전준호도 못한 기록' 이종욱, 5년 연속 30도루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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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현실도 흑vs백? "대기도 따로"·"교류 無"…흥행 그 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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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 아이브 장원영, 여의도에 등장한 모닝엔젤!
'캐스팅 0순위' 김태리, 현대로 타임슬립한 정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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