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KIA 버나디나 "주루능력이 강점, 최대한 많은 도루 하겠다"
KIA 팻 딘 "내 강점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
[두산의 외인①] '210만$-7년' 무엇이든 최고인 니퍼트의 가치
'퍼지' 로드리게스, 2017 명예의 전당 직행...배그웰-레인스도 합격
KIA 떠난 브렛 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XP플래시백] 순위표 뒤집기, 2016 불명예 기록 ②투수편
2017년 오간도, 2015년 로저스 뛰어넘을까
'히트제조기' 용준형X루나X정형돈, 눈과 귀 호강시킬 꿀케미
[2017약점극복⑤] 올해도 막 오르는 KIA의 필승조 찾기
'젊어진' 대표팀, WBC 넘어 도쿄를 바라본다면
[2017약점극복⑦] 한화의 문제, 투수가 아닌 투수 운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