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으로
서울, 최강 공격진 '아데박' 등번호 9-10-11 배정
'아육대' 윤도준vs레오, 숨막히는 풋살 대결
[박상진의 e스토리] 다시 프로리그 우승 노리는 kt 강도경 감독의 출사표
인천, 올해 주장 김동석-부주장 김도혁 체제
오스마르, 서울 구단 최초 '외국인 주장'
'스피드 적응 끝' 노재욱 보는 최태웅 감독의 흐뭇함
염기훈, 3년 연속 수원 주장 선임
'23득점' 김영환 "희망 품고 최선을 다하겠다"
'캡틴' 김재호 "동료들의 신뢰,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주태수 "주장으로서 책임…자책도 많이 했다"
'LG맨' 이동현 "이제 LG만을 위해서 뛰면 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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