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
346일 만의 복귀전, 엔팍 3루에 박석민이 돌아왔다
아직도 첫 승 없는 74승 투수, 7전8기 투수 앞에서 9전10기 도전
박석민 복귀에서 드러난 NC의 고민거리 "장타, 그리고 3루"
나이 잊은 이대호 맹타, 서튼은 "2005년을 보는 것 같다" 극찬
'자이언츠 어셈블' 무산→5월 이후 꼴찌, 롯데의 버티기는 가능할까
기선 잡으면 최후에 웃었다, 3번째 만남 '첫 단추'의 중요성 [미니프리뷰]
선발 무너졌어도…올 시즌 첫 임무 맡은 잠수함,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연타석포+7타점 영웅 치켜세운 홍원기 감독 "중요한 순간마다 홈런을 쳐줬다"
양현종 153승 기쁨 나눈 김종국 감독 "대투수답게 더 많은 기록 쌓길"
'양현종 153승+최형우 쐐기포' KIA, 키움에 전날 패배 설욕 [광주:스코어]
대투수의 '153승' 재도전, 두 마리 토끼 노리는 파이어볼러와 마주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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