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
LG '캡틴' 이병규 "한번 더 찬스 온다고 생각했다"
NC 김경문 감독 "이재학 잘 던졌는데 못 지켰다"
'명품 선발의 귀환' 이재학, 역전패에도 충분히 빛났다
'이병규 역전 스리런' LG, 천적 NC 꺾고 6연승 질주
LG '캡틴' 이병규, 김진성 상대 역전 스리런포 '쾅'
잘 버틴 신정락, 6⅔이닝 1실점 QS+에도 4승 무산
NC 이호준, 역대 29번째 1,400안타 고지
"많이 참아라", 이형종 깨운 류제국의 조언
"내 폼 없었다" NC 모창민, 이제는 꾸준함의 아이콘
류현진 새로운 맞상대, 구로다는 어떤 투수인가
'등판 연기' 류현진, 등판 환경도 바뀌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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