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캡틴' 김재호 "팀의 새 역사, 주장으로서 영광"
김태형 감독 "모든 게 잘 맞아 이룬 우승…벅찬 마음" [일문일답]
'장원준 15승' 두산, 우승과 함께 만들어낸 대기록들
[XP 줌인] 오재일의 한 방, 장원준과 두산을 구했다
'시즌 90승' 두산, 21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 확정!
김태형 감독 "남은 경기 선발 로테이션 정상적으로"
[두산 정규시즌 우승] 샴페인 터뜨린 두산, '최다승' 우승 목표
[두산 정규시즌 우승] '역대급 조합' 외인 3인방, 더할 나위 없었다
상무 전역자들의 컴백, 가을야구에 미칠 영향
[두산 정규시즌 우승] 공백은 또다른 기회, 마르지 않은 전력의 샘
[두산 정규시즌 우승] '입단하니 우승' 신인 3인방이 본 두산 우승 원동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