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캠프
3명의 세이브왕과 함께했던 염갈량, '뉴 클로저' 유영찬을 믿는 이유 있다
"안 아프고 안 다치는 게 우선"…'1270G 베테랑' SSG 이적 뒤 '새 경쟁' 준비한다
'국대 포수' 훈련 보며 혀 내둘렀다…'등번호 25번' 김형준 다짐 "올핸 부상 없이 끝까지"
둘이 합쳐 '651홈런' KBO 레전드들, LG의 미래 성장 숙제 안고 겨울난다
성적보다 '선순환 기대' SSG…이지영 합류로 '포수 경쟁' 더 치열
'SSG서 새 출발' 이지영 "예전에 테스트서 떨어졌던 곳…인천 돌아올 줄은 몰랐다" [인터뷰]
'음주 후 폭행' 정수근, 특수상해 혐의 인정…불구속 송치 예정 "용서 부탁드린다"
'FA 46억 계약→부상+부진' 박세혁의 반성 "벤치에 앉았던 시간, 좋은 경험"
당장 올해부터 로봇 심판 도입, KBO 확고한 의지…캠프 최대 과제 '급부상'
"마이너 가면 말짱 도루묵"…배지환이 반기는 코리안리거 '새 얼굴들'
'출국' PIT 배지환 "책임질 사람 늘었다…더 간절하지 않을까" [현장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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