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8강 만남' 꿈꿨던 한국·일본, 월드컵 ‘강호’에 나란히 쓴맛
괴물 수비수도 절레절레…"브라질 너무 강했다, 한숨만 나오더라"
벤투호, 전반 13분 만에 2실점…비니시우스·네이마르에 '쾅쾅' [카타르 현장]
일본의 16강 탈락…라이벌 한국 축구, 브라질전 부담 덜었다
일본, 16강에서 4번째 '헛발질'…이쯤되면 징크스 [일본-크로아티아]
2027 아시안컵 사우디 개최 사실상 확정…3회 연속 중동 유치
유효슛 7개→7골…월드컵사 갈아치우는 '케인의 결정력'
네이마르+비니시우스+히샬리송…브라질 매체가 '콕 찍은' 한국전 선발은?
초미의 관심사…'최종 훈련 소화' 네이마르, 한국전 선발? 조커 카드?
1mm의 사나이 미토마 "골라인 논란? 승패 그렇게 갈린다"
나폴리 레전드의 지지 “나라도 김민재처럼 브라질전 뛰고 싶었을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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