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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After GSL] 해방선, 전태양을 '유망주'에서 해방시키다
동족을 넘어 상위 라운드로, 스타리그 패자조 3라운드 진행
전태양-김도우-강민수, GSL Code 16강 나란히 출전
[박진영의 After GSL] 전략에 운영 더한 '괄목상대' 김명식
[GSL] 아프리카 이원표, "송병구 상대 부담스러웠다"
Code S 32강에서 끝난 '플레잉코치' 송병구의 위대한 도전
마지막 대결 앞둔 송병구-이원표[포토]
[GSL] '총사령관' 송병구, 베테랑의 운영으로 최종전 진출
[GSL] 진에어 김도욱, "탱료선 삭제되면 정말 힘들다"
[GSL] 김도욱, 역전극에 이은 찌르기로 16강 진출
[핫식스 GSL] 김도욱, '총사령관' 송병구 꺾고 승자전 진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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