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
7년 전 '대투수' KBO 유일 역사인데…김도영, 야수 최초 '정규시즌·KS MVP' 동반 석권 노린다
사흘 푹 쉰 KIA, 4일 KS 대비 훈련 돌입…윤도현 깜짝 발탁 가능? 꽃감독 "미래 보고 데려갈 수도"
'6G 16타수 무안타' 이우성 KS 선발 1루수 이대로 불발?…고개 내저은 꽃감독 "3주 동안 컨디션 어떻게 될지 몰라"
'김도영 포함' KBO, 2024시즌 MVP 후보 18명 공개…신인왕 후보도 확정 [공식발표]
"14일 합숙 시작, 상무·남부 퓨처스팀과 연습경기"…KIA, '수비 집중' KS 대비 훈련 일정 공개
KIA 네일 3번째 불펜 피칭도 '성공적', 꽃감독 얼굴 웃음꽃…"KS 등판 문제없어" [부산 현장]
"언젠가는 송진우 선배 기록 깨고파"…'대투수' 양현종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광주 현장]
4관왕 도전? 탈삼진 1위만 가져왔다…시즌 내내 완벽했던 하트, 아쉬웠던 피홈런 두 개 [창원 현장]
"KS 1차전 나올 수 있지 않을까"...네일의 순조로운 복귀 준비, 두 번째 불펜피칭도 '이상 무' [광주 현장]
"살아남은 1인이네요" 시즌 마지막 등판 앞둔 대투수 향한 사령탑의 칭찬 [광주 현장]
"욕심이 없어 보여!" 꽃감독 충고 후 7이닝 무실점...김도현 "KS서 어느 보직이든 충실히 수행할 것"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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