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아사다 마오, "100점 연기 만족…소치 아쉬움 있기에 가능"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자국 퍼주기', 김연아의 철옹성 무너뜨렸다
아사다, 세계선수권 쇼트 78.66점…김연아 최고점 경신(종합)
아사다 마오, 78.66점…김연아 최고 점수 경신
두산, 홈개막전 시구자로 이상화 초청…“우승 기 불어넣겠다”
'은퇴 갈림길' 아사다,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연
러시아, 리듬체조 이어 피겨도 독식하나
문체부, 김연아·이상화·박승희에 청룡장 수여 추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자신없는 '올림픽 챔프' 소트니코바의 행보
김연아, 올림픽 준비로 김원중과 자주 만나진 못했다
'팬미팅' 김연아, "은퇴하지만 피겨는 놓지 않는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