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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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욕설 사과' 후 근황…'정답소녀' 김수정과 한 자리?

카라, 8년만에 日 팬들과 만났다 '오사카 팬미팅 대성황'

"너희도 할 수 있어"…'1세대 요정→슈퍼맘' 바다의 조언 (엑's 현장)[HMA②]

NCT 드림, 대상 받아도 '헝그리 정신'…"바로 연습실行" (엑's 현장)[HMA①]

BTS, 대상 2관왕…NCT 드림 '네온빛' 물든 '한터뮤직어워즈' (엑's 현장)[종합]

검은사막, 우사·매구 업데이트 효과로 신규 복귀 이용자 증가…‘아침의 나라’ 업데이트 기대감↑

H.O.T.→원더걸스·SS501까지, 1·2세대 대표 아이돌 '한터뮤직어워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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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함께 못 왔지만"…카라, 그리움 담은 한 마디 (32회 서가대)[엑's 이슈]

'서가대' 오늘(19일) 개최….싸이·보아·카라→임영웅까지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