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넌트 레이스
두산, 외국인 3명 보류권 포기...니퍼트는 협상 지속
두산 정재훈, 부상으로 은퇴 선언 "아쉬움 없다면 거짓말"
[편파프리뷰] KIA, 1위 팀은 1위인 이유가 있다
[편파프리뷰] '가을 바람' 탄 두산, 집 나가면 더 강했다
PO 최초 3G 연속 만루홈런...가을에도 '극단적 타고투저'
[PO1] '불펜 새 카드?' 김경문 감독, 마운드 운영 변화 예고
[준PO] "NC는 강팀, 우리는 더 강팀" 롯데의 거침없던 출사표
[2017정규시즌②] '다승왕' 양현종과 '홈런왕' 최정, 토종 MVP 2파전
[엑's 현장] 차분했던 KIA 선수단 "우승 기쁘지만, 끝난 것 아니다"
[엑's 현장] '타격왕' KIA 김선빈 "첫 KS, 설레고 긴장되고 걱정돼"
[엑's 현장] '정규 우승' KIA 김기태 감독 "지금 이 순간, 너무 감사하고 행복"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