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국대' 유격수 부활 NC, 강인권 감독의 고민거리도 줄어들었다

서산에 있는 문동주, 1군 콜업은 신중하게..."2군 선발등판 후 결정" [대전 현장]

'20년 현역 생활 마침표' 박석민 "선동열 감독님께 가장 감사…최정 선수도 고마워" [현장 인터뷰]

NC 선수단, 박석민에 '은퇴 기념 반지' 선물…"대한민국 대표 내야수의 여정 마무리" [창원 현장]

"박석민! 벌써 우나?"-"인사하러 안 오나?"…'은퇴식' 박석민 맞이한 NC·삼성 뜨거운 반응 [창원 현장]

힘든 시기, '박지원'에 닿은 국민적 지지와 '전화 한 통'…"무너지지 않고 힘냈다" [현장 인터뷰]

연패 빠진 삼성, KIA 양현종 상대 '류지혁 2번' 승부수..."연결고리 역할 기대" [대구 현장]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 "세계 1위? 부담 아닌 짊어질 무게…항상 이길 것" [현장 인터뷰]

한국 쇼트트랙에 '스피드 레이서'가 나타났다…"2026년-2030년 올림픽 다 잡고 싶다" [인터뷰]

'오재원 대리처방' 두산 말고 또 있다?…경찰, 전·현직 선수 13명 수사

18번 달고 '엄지 키스' 세리머니…NC, 11일 삼성전서 박석민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