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한국영화
[BIFF 개막①] 22번째 축제의 시작, 악재 극복한 화합의 장 도전
故 김지석 전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에 '보관문화훈장' 추서
'유리정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문근영, 2년만의 스크린 복귀
김환희, 제37회 황금촬영상 아역상 수상 "촬영 감독님들이 주신 상 뜻 깊어"
박찬욱 헌정관, CGV 아트하우스에 생긴다…수익금 일부 독립영화 후원
[무비:타임라인] '박열'·'리얼'·'옥자', 여름 스크린 전쟁 발발
'악녀' 작정한 김옥빈, '원더우먼'도 두렵지 않다(종합)
[엑's in 칸] 박찬욱 감독 "칸, 새로운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
[엑's in 칸:중간결산②] 갈채 속 韓 영화, 故 김지석과의 이별
[엑's in 칸: 다이어리] 故 김지석 프로그래머 추모 위해 모인 '영화인의 밤'
[엑's in 칸:악녀①] 김옥빈표 장르의 문을 열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