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리나
'평창 PT' 김연아 "평창올림픽, 나 같은 유산 창출할 것"
평창 브리핑 앞둔 김연아, "올림픽 때보다 더욱 긴장"
'피겨 전설' 김연아-비트, 홍보대사로 만나는 의미
'아! 트리플 플립'…김연아, 세계선수권 아쉬운 준우승
김연아, AIP 총회 개막식 참석…평창유치 활동 시작
김연아, '전설' 비트-콴 성원 받고 '여왕의 귀환' 준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男싱글의 전설 정성일, "한국 피겨의 미래 충분히 밝다"
[수다메리까!] 포르투알레그리, 남미를 제패한 브라질 Nº3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미셸 콴, 여왕과 전설의 공통점은?
김연아, "해외 스케이터들에게 평창 올림픽 알리겠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가 유리한 고지에 오른 3가지 이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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