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5할 사수+4위 도약' 서튼 감독 "포수 손성빈, 공수에서 훌륭한 활약해 줬다"

주루사 넘쳤던 엘롯라시코, 롯데가 웃었다...LG 꺾고 단독 4위 점프 [사직:스코어]

'스타 치어리더' 안지현, 야구선수와 ♥열애설…증거샷 확산

'복귀전서 패전' 최준용 감싼 서튼 감독 "몇 볼 판정 탓에 결과 아쉬웠다"

최재훈의 타점은 '복수심'이 만들었다? "나균안 괴롭혔으니 내가 이겼다"

'노시환 투런포+최재훈 결승타' 한화, 롯데 끈질긴 추격 뿌리치고 5-3 승리 [대전:스코어]

'나균안+최준용+노진혁' 완전체 임박 롯데 "전반기 최대한 밀어붙인다"

'부상 아니면 뭐지?' 박건우, 1군 엔트리 전격 말소에 '술렁'…NC "4일 강인권 감독 직접 설명"

'7치올' 꿈꾸는 롯데, 서튼의 낙관적 전망은 결과로 이어질까

2연승 후 우천취소가 아쉬웠던 서튼 "정상적인 경기 진행 원했다"

'나균안 복귀+강속구 유망주 성장' 롯데, 전반기 막판 달릴 힘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