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진

"월간 MVP, 기대하고 있었습니다"...KIA 김도영의 솔직하고 유쾌한 수상 소감 [대구 인터뷰]

KIA 연장 12회 혈투, 꽃감독 소감은 "너무 재밌고 긍정적이었다" [대구 현장]

"KIA가 왜 강한지 느꼈던 게임"...타이거즈 돌격대장의 '270분 혈투' 소감 [대구 인터뷰]

KBO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김도영, KBO 홈런 신기록 최정 제치고 '3~4월 월간 MVP' 선정 [공식발표]

'처절한 12회' 연장 끝 승리, 꽃감독 선발투수 떠올렸다…"양현종이 호투해서 승리"

'원태인 vs 양현종' 빅매치, 270분 혈투 끝 KIA가 웃었다→타이거즈 연승→삼성 3연패 [대구:스코어]

'사제대결 승' 전창진 감독의 격려…"송영진 감독, 이번 챔프전 많은 공부 됐을 것"

'우승' 전창진 감독 "선수들도 5위 창피하게 느껴…자존심 지키기 위해 열심히 했다"

KCC 우승 이끈 전창진 감독[포토]

송교창 '내친 김에 암바까지'[포토]

전창진 감독 '밟혀도 좋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