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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민, 근대5종 여자부 동메달 쾌거!…한국 스포츠사 새로 썼다 [파리 현장]

병원 물려준다고?…전현무, 180도 다른 태도 "꿈이고 나발이고 의사해라" (티처스)

박은혜, 유학 중인 쌍둥이 아들에 애틋 "엄마도 사랑해~♥"

20기 정숙, 학폭 피해 고백 "쳐다봤다고 싸대기 10대" (나는 이은율)

'월간 홈런·타점·장타율 1위+타율 0.408' 강민호, 김도영 제치고 7월 MVP 수상 [공식발표]

정은채 "영국 유학 8년, 이방인 삶 쉽지 않아…세인트 마틴 포기했지만 행복" (낰낰)

'日 싱송라' 토미오카 아이 "국경 넘은 음악적 소통 기대" [엑's 인터뷰①]

'다이빙 여신' 김수지 아깝다!…女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13위→결승행 무산 [파리 현장]

'다이빙 역사' 또또 쓰다…김수지, 3m 2연속 준결승 진출→세계선수권 메달 기세 잇는다 [2024 파리]

독립투사 후손 허미미, 기적비에 은·동메달 바쳤다…"할아버지 저 왔어요"

나태주, 립싱크 해명만 1년…"AR 아니냐고" 태권도 퍼포먼스+라이브 오해 (4인용식탁)[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