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이승현

박진만 감독의 불펜 운영 고민, 돌아오는 오승환이 덜어줄까

'빵점 선수' 유강남의 약속 "포기하지 않고 차곡차곡 점수 쌓겠다"

빛 바랜 원태인의 포효와 8이닝 역투, 삼성 끝내기 패배 속 사라진 시즌 4승

'롯데시네마'에 감동한 서튼 "이런 멋진 경기 볼 수 있어 기쁘다"

"네 뒤에 투수 없어! 확실하게 막아야 돼" [현장:톡]

동료들에게 공 돌린 '사자군단 에이스'···"내가 잘 던져서? 팀이 하나 돼 연패 끊었다"

'5연패 탈출' 박진만 감독의 극찬…"팀을 구해낸 뷰캐넌, 에이스다운 피칭"

재정비 돌입 '삼성 베테랑 듀오'…1군 복귀는 언제쯤 가능할까

4일 전처럼 '강공 전환' 성공 이호연…"자신있게 치라던 조언 떠올랐다"

연패 탈출 그러나 승패마진 '-4'의 상처 깊다…삼성, 에이스가 연승 만들 차례

오승환 말소 그 후…'4⅓이닝 무실점' 후배들 이뤄낸 '5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