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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까지 던질 수 있다"는 세이브왕…서진용의 2024년, 벌써 시작됐다
"노시환, 이번 생엔 나한테 안 돼"…"손아섭 선배님, 홈런 욕심내지 마시길"
'타격왕' 손아섭 2023시즌 평가는 80점…"강인권 감독님 믿음 덕분이다"
내년에도 GG 도전 선언 김하성…"더 발전하고 싶어, 후배들 MLB 도전했으면"
"오지환이 이병규, 박용택 넘어섰다"...2023 조아제약대상, LG가 지배했다
김종국 감독 향한 감사 전한 윤영철 "나도 나를 못 믿었는데 기회주셨다"
차명석 단장 "우승은 어제 내린 눈, 임찬규-함덕주-김민성 다 잡는다"
고영표-노시환 '최고 투수와 타자의 투샷'[포토]
서진용-고영표-노시환-문동주 '2023 KBO 이끈 최고의 선수들'[포토]
'2023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영광의 수상자들[포토]
노시환 '홈런 타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줘'[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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