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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까지 정확히 21년 걸렸다"…2369G 한풀이 나섰다, 울컥했던 강민호가 꿈꾸는 첫 번째 한국시리즈 [PO4]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제오페구케 3연속 월즈 4강!'…T1, TES 3대0 완파 (2024 월즈)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상간녀 홍지희 집서 방문 판매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월즈 챔피언은 레드에서 2연승한다!'…T1, 2세트 승리하며 TES 코너로 몰아 (2024 월즈)
'레드에서도 빛나는 서커스'…T1, TES 상대로 1세트 승리 (2024 월즈)
1차전 에이스, 4차전도 빛냈다…레예스 '7이닝 무실점' 위력투 눈부시네 [PO4]
'강민호 한풀이 결승포' 기다려라 KIA! 삼성이 광주 간다…LG 1-0 제압, '9년 만에 KS 진출' [PO4]
정정용 감독의 친분 과시 "김판곤 감독, 오늘 져 봐야 뒤통수가 당길 것" [현장인터뷰]
WS 진출에 한 걸음 더! 양키스, ALCS 4차전서 클리블랜드 8-6 제압...시리즈 전적 3승1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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