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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안경 쓴 김유진, "할 만 한데요?"[포토]

진에어 김유진, "병렬아 좀 잘 뽑아봐"[포토]

이병렬 바라보는 김유진, "불안한 눈빛과~"[포토]

[핫식스 GSL] kt 이동녕, "부담되는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핫식스 GSL] '폭군' 이제동, 역전패 당하며 아쉽게 탈락

[핫식스 GSL] kt 주성욱, 3저그와 함께 Code S 진출... 이제동은 아쉽게 탈락(종합)

[핫식스 GSL] 진에어 이병렬, "팀원만 안 만나면 결승 가능"

[핫식스 GSL] '섹시보이' 이병렬, 화끈한 경기력 보이며 Code S 진출

[핫식스 GSL] '판독 완료' 이원표, "어려운 결정 해 준 아프리카에 감사드린다"

[핫식스 GSL] '판독기' 이원표, 변현우 예선 보내며 Code S 입성

[박상진의 e스토리] 다시 프로리그 우승 노리는 kt 강도경 감독의 출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