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마무리 투수

"그래도 마무리는 해영이가 해야 한다"…역사 쓴 클로저, KIA가 기다리는 부활

정해영 공백→최지민+임기영+장현식 가동, KIA '집단 마무리' 결단

데뷔 첫 승→터프 SV 신고→셋업맨 출격…'핵심 불펜'으로 도약한 2년차 괴물

"어려운 상황서 버팀목 되고 있다, 적극 활용할 것" 2년차 괴물과 롱맨의 가치

'첫해 6G 등판' 150km 유망주, 올해는 만루 위기서 출격…이만큼 자랐다

'꼴찌+4연패' 지원군 간절한 KIA…"연투하고 투구수 늘려야" 홀드왕 예열 중

점점 가까워진다…KIA 특급 불펜의 귀환, 감독은 '4월 말'을 말했다

이틀 만에 구속 6km 증가…필승조 '마지막 퍼즐'의 귀환이 다가온다

"한 명 고를 수 없다" 호랑이 군단이 흘린 땀, 사령탑은 웃었다 [애리조나 인터뷰]

KIA '필승조 강화' 프로젝트, 핵심은 '좌완 히든카드' [애리조나 노트]

'완승' 김종국 감독 "꼭 필요한 상황에서 값진 승리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