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 123골 굴욕 '등번호 7번 뺏기고 훈련 추방' 사실상 방출…덤볐다가 탈탈 털렸다
"손흥민 방출하라", "전반전에 왜 안빼냐?"…아직도 SON 의심하나, 이제 고작 한 경기 했다
'강인아 먼저 간다' LEE 절친 EPL 가나…웨스트햄과 협상 진전→이적료 373억
'성명 사태' 일으키고도…'등번호 삭제' 첼시 베테랑, EPL 잔류 원한다
손흥민 재계약 해야 가능한 행사...'SON 절친' 데이비스, 토트넘서 10주년 기념식 진행 [오피셜]
'주급 6억' 스털링 대굴욕…'팀 훈련 추방+명단 제외' 이어 등번호까지 박탈
"비닐신보다 빨라, 손흥민 빼고 선발 어때?"…19세 스피드 윙어 급부상 '충격 주장' 쏟아진다
개막전만 보고 "손흥민 나가" 충격 주장…"SON 더이상 언터쳐블 아냐"
"손흥민+로메로, 너희가 문제야!"…개막전 충격 무승부→토트넘 선배, 주장단에 쓴소리
'양민혁 우상' 또 트로피 번쩍…'27골 12AS' 포든, EPL 이어 PFA 올해의 선수도 수상
스털링, 유럽대항전 OUT '칼질'…첼시 '항명 파동' 베테랑 과감히 버린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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