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와
안정환 '오랜만에 선보이는 오노 세리머니'[포토]
안정환 '이천수와 함께 2002년 오노 골 세리머니'[포토]
이천수 '이승우 일로와!'[포토]
이천수 '뿅망치 맞는거는 무서워'[포토]
이천수-정대세 '유쾌한 대화'[포토]
김도훈 감독 "이천수, 은퇴 경기 오래 뛰었으면"
떠나는 이천수 "시대를 잘 탄 선수, 그래도 최선 다했다" [일문일답]
인천, 최종전 성남에 패배 7위 하락…상위스플릿 좌절
[인터뷰②] '핫핑크' 이승우에 이천수가 단 필요조건
[미리보는 클래식] 신의 한 수가 필요한 수원과 울산의 격돌
인천을 들어올리는 힘은 김도훈의 '마인드 케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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