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김종국 감독 향한 감사 전한 윤영철 "나도 나를 못 믿었는데 기회주셨다"

한국 야구 압도했던 일본 특급 좌완 유망주, 연봉 100% 인상 대박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17년 만의 한화 신인왕' 문동주 "내년엔 15승 달려가 보겠습니다"

'영웅'이 될 뻔했던 윤동희 "일본 실력 인정, 또 지고 싶진 않다" [APBC 인터뷰]

올해 야구 끝? 이의리는 아니다…"사흘 쉬고 운동할 것, 아직 부족하니까" [현장인터뷰]

AG 금메달+APBC 준우승에도…류중일 감독 "기본기 많이 부족해, 만족 안 된다" [현장인터뷰]

日도 인정한 한국 야구 성장…국제대회 쾌거 재현, 잠재력 쏟아냈다 [APBC 결산②]

문동주부터 김주원까지…도쿄돔 뜨겁게 달군 '젊은 피' 활약 [APBC 결산①]

일본전 5이닝 1실점 쾌투…곽빈 "3회 마치고 '된다' 느낌 왔다, 후회는 없다" [APBC 인터뷰]

'잘 싸웠다' 한국 야구!…결승 한·일전 승부치기 3-4 패배→'값진 준우승' [APBC 현장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