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156km 파이어볼러' 김영우 2억에 도장 쾅! LG, 2025 신인 12명 전원 계약 완료 [공식발표]
계약금 2억 6000만원, '최후의 1차 지명 야수' 넘어섰다…'2504안타 레전드' 비판도 수용한 박준순, 화수분 야구 재건 이끌까
두산도 갑니다…'최승용·김대한 포함 30명' 日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25일간 18경기
'1R 박준순 2억 6000만원 사인' 두산, 2024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LG 'V3' 명품 조연 최동환, 방출 칼날 못 피했다…6명 보류선수 명단 제외 [오피셜]
'단장·감독·코치가 직접 뽑는다'…KBO, 수비상 포지션별 후보 공개 [공식발표]
키움, 선수단 정리…정찬헌 '현역 은퇴' 결정→코치로 새 출발 [공식발표]
"윤나고황? 우리도 강하다고 느껴요"…롯데 2024 히트 상품, 만족 대신 성장 약속
"나도 안타 치고 싶었다"…'콘택트 달인' LG 타선 비타민, 문성주가 돌아왔다 [준PO2]
'2017년 우승 멤버' 김호령 없이 KS 훈련 시작…KIA는 어떤 선택 할까
"오늘 지면, 남은 건 한 경기뿐"…'2차전 중요성' LG는 잘 알다, 박해민 필승 각오 [준P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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