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상
중꺾마의 주인공 '데프트' 김혁규 "내년에도 담원 소속으로 이 자리에 오고파" [LCK 어워드]
이정후 '올해를 빛낸 선수'[포토]
올해의 선수 이정후 '트로피 키스'[포토]
하루에 '최고 선수상' 2개 싹쓸이, 이정후·이대호·고우석 '겹경사'
이정후 '내년엔 더 잘할 겁니다'[포토]
이정후 '매년 진화하는 리그 최고의 타자'[포토]
'수원시와 팬이 함께' KT, 3년 만에 팬 페스티벌 개최
2022 LCK 어워드, 12월 22일 개최…올해는 팬들과 함께 한다!
'현업은 휴식' 지단, 패션계 접수...아디다스x팔라스 협업 대표 모델로 등장
英 최후의 발롱 위너..."지금 뛰면 이적료 1600억은 넘을 걸"
"맨유 말고 위건 갈 뻔"...데 헤아의 '충격 고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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