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시안컵
한국 여자 대표팀, 中 제치고 아시아 4강...FIFA랭킹 18위
첼시 지소연, 세계 최고 女 축구선수 22위..."첼시 성공의 핵심"
지소연의 후방 플레이메이킹, 대표팀서 색다른 변화
실점에 분노한 '벨', 아시안컵 앞두고 울린 '경종'
'극대노'한 벨 감독 "후반엔 경기를 버렸다...믿을 수 없다"
완벽 구현된 ‘고강도 축구’, 득점 없이는 '무용지물'
뉴질랜드 2차전 앞둔 이금민·최유리 "더 많은 골 만들어야"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아시안컵이다." [현장:톡]
뉴질랜드 뒤집어놓은 '월드클래스', '최초의 기록' 향한 담금질 열중
임선주의 '생일 자축포' "축구 인생에서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기뻐"
침착한 벨 감독 "지금은 프리시즌...목표는 아시안컵 본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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