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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결경 "'프듀' 출연 전 예쁜 줄 몰랐다…롤모델은 나나" [화보]

강기영 "'김비서' 박서준과 브로맨스, 남자인데도 떨려" [화보]

정다은 "'마녀' 긴머리役, 조민수 선배님 덕분에 멘탈 잡았다" [화보]

세븐틴 "자체제작돌 부담도…덕분에 성취감도 커" [화보]

권현빈 "모델VS가수? 가수 좋아…롤모델 빈지노" [화보]

'예쁜누나' 정유진 "기회 된다면 누아르물 도전해보고파" [화보]

러블리즈 "윤상 선생님 덕분에 우리만의 색깔 잡혀" [화보]

손지현 "가수→배우, 정려원·서현진 보며 자신감 얻었다" [화보]

'데뷔 4주년' 위너 "종착점 없이 계속 달려나가겠다" [화보]

김동한 "섹시 콘셉트, 태민 선배님 참고…JBJ 빈자리 느껴져" [화보]

이세영 "'화유기' 좀비녀, 힘들지만 애정 커…독보적인 캐릭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