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가락
요르단전 참패가 '손-이' 때문?…레전드 GK 분노 "클린스만, 지도자 하면 안 되는 사람"
여전히 붕대 감은 SON…오픈 트레이닝서 팬들과 웃으며 '하이파이브'
'4강 멤버' 이천수, 손흥민-이강인 불화설에 "가장 큰 문제는 감독" 분노
'이강인 하극상 논란' 이천수 소환 多…"난 형들에게 그런 적 없다" [엑's 이슈]
클린스만 끝까지 '내 책임 없다!'…"선수단 불화가 영향, 전술 부족? 인정 안 해" [현장인터뷰]
이강인 측 "손흥민 얼굴에 주먹? 사실과 달라" 반박…KFA "사태 파악 중"
KFA 황보관 본부장 "클린스만 '경질'로 가닥…빠른 시일 내 결정" [현장인터뷰]
이강인 측 "주먹 휘둘러 손흥민 얼굴 때린 것, 사실과 달라...탁구 칠 때 고참급 선수들도 있었다" 반박
"탁구 재밌게 쳤니?" 조롱에 발끈한 오현규…"잘 알지도 못하고 욕한다"
"원팀 못 만든 클린스만, 미래 없다"…'손흥민-이강인 사건'에 독일+프랑스 축구지 정곡 찌르다
英 매체 충격 보도 "요르단전 앞둔 SON, 이강인 등과 다투다가 손가락 다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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