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롯데
"매번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6득점 빅이닝+고급야구, 김태형 감독은 미소 [사직 현장]
'400홈런' 박병호 "기념구 못 받아도 괜찮다…우승하고 싶다" [현장 인터뷰]
4~9위 승차가 3.5G라니, 순위표가 미쳤다!…'역대급 혈투' 이보다 뜨거웠던 5강 경쟁 있었나
'5강 가자' 진격의 롯데! '7회말 빅이닝' 앞세워 리그 7위로 상승…가을야구 도전 '~ing' [사직:스코어]
평일에도 '라팍'은 뜨겁다…삼성, 이틀 연속 '2만4000석' 만원 관중 기록 [대구 현장]
괴력의 박병호, 오늘도 넘겼다!…역대 3호 '400홈런' 대기록+4G 연속 홈런 달성 [대구 라이브]
롯데, '트레이드 복덩이' 잃을 뻔…김태형 감독 "코 맞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 [사직 현장]
"'양도근'만 할 수 있는 플레이, 나도 못 해봤다"…국민 유격수 '특급 칭찬' [현장:톡]
"지금은 단기전이라고 생각한다"…'PS 진출 원하는' 김태형 감독, 경기 전략도 달라졌다 [사직 현장]
주장 구자욱, 진짜 감동했습니다…"우리 팬분들 너무 멋있어, 고마운 감정뿐" [현장 인터뷰]
홈런 치고→호수비…'공수 겸장' 전병우 "매 경기 마지막 각오로" [대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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