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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불펜 핵심' 전상현 "내 자리 없다는 마음으로 경쟁해야" [캔버라 인터뷰]

롯데의 2년 계약 선물…김상수 "가을야구로 보답하고 싶다" [괌 인터뷰]

KBO 강타할 마구 될까…'모두가 감탄' KIA 새 외인 '지저분한' 스위퍼 [캔버라 현장]

"김진욱만 키우면 할 일 다했다는데요?"...롯데 레전드의 후계자 양성 프로젝트 [괌:스토리]

고우석+마쓰이 품은 SD, 한 번 더 불펜 보강...좌완 페랄타와 4년 220억 계약

비시즌 휴식 대신 미국행, '드라이브라인 파견' 정해영은 "단점을 확실하게 알았다"

"우리가 있어야 할 위치로 가야"…'감독 구속 위기 파문'에도 차분함 유지한 KIA

'전력누수 속 2연패 도전' LG,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신인 3명+'이적생' 김민수 포함

'홍건희 잔류' 두산, 이승엽 감독이 원한 카드 다 갖춰졌다

'2+2년 24억' 홍건희, 두산 잔류 확정…"꼭 필요한 선수였다" [오피셜]

'스프링캠프 스타트' 이숭용 SSG 감독 "1루수+2루수 무한 경쟁" [출국 일문일답]